원님만1 [치앙마이] 1일차, 대마초가 어울리는 도시 역사에 대도시 였거나 현재 진행형, 선진국?만 다니던 내 해외여행 패턴 중 처음 변주를 준 곳 치앙마이 왜 이곳이 한달 살기의 메카인지, 대마초 카페가 성행한지 하루만에 알 수있다. 이 곳 특유의 밝은 나른함과 여유는 그 잡채가 그냥 대마였다. (국내법상 못하지만) 여정 기내식을 안주는 비행기는 처음 ㅠㅠ 하지만 가성비와 승무원들의 친절함으로 만족스러움 ^^ 이 돈내고 기내식 바라는 것도 양아치 에어 카페 아이패드 미니 휴대성의 장점을 몸소 체험중 영웅본색을 봐도 이제 가슴이 뛰지않는다 ㅜ 첫날 Bed 님만에 묶었는데, 중문없는 것 빼고는 가성비가 좋다. 단, 너무 bad위주라 나머지 일정은 4성급이상으로… 두번째날은 투어와 쇼핑몰, 맛집 탐방 예정 2023. 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