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칼국수1 [목감 맛집] 안면도 바지락 칼국수 이제는 굳이 안면도나 오이도는 안갈련다. 간단하게 한끼 해결가능한 동네 맛집, 안면도 바지락 칼국수 여느 집과 같이, 고추장 베이스의 보리밥 너무 현실적으로 나왔지만 얇고 바삭하고, 속은 부르러웠다. 바지락 칼국수 = 9000원, only 바지락 그 잡채 들깨칼국수 = 9000원, 들깨칼국수가 바지락보다 더 맛있었다 ㅎ 총평 선택지가 많지 않은 목감에서, 동네식당 그 자체로서 훌륭하다. 휴일 오후, 나른하게 집에서 뒹굴다.. 동네 친구 불러서 국물에 소주한잔하고 집에가서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은 그런 동네식당..말이다 2023. 2. 3. 이전 1 다음 반응형